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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하루 긍정의 힘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나누어요~

 

 

'21년 10월부터 매일 성경 읽기를 시작했어요.

 

'21.12.04.(토)  5:30am 주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내 주 여호와를 위하여 사람의 일을 유업으로 하지말라

 

신약성경을 먼저 읽고 요즘 이사야서를 읽고 있는데

 

긍정의 힘 책을 같이 읽게 되었어요.

 

 

 

Chapter 1. 더 큰 믿음을 품으라

 

 

 

은혜의 해가 오고 있다

 

"이사야서에 '여호와의 은혜의 해'라는 표현이 있다.

 

이 해는 내년이나 몇 년 뒤가 아니다.

 

먼 훗날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바로 올해가 하나님이 상황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꿔주시는 은혜의 해다.

 

하나님이 인생의 사건들을 정렬시키고 계신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루게 해주신다.

 

생각보다 더 큰 은혜가 임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은혜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올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날 것이다."

 

 

놀랍지 않나요?

책의 말씀이 계속해서 저에게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내가 일부러 너의 상황을 바꿔줄 것이다.

내가 너를 높이리라.

네 꿈이 실현되는 날을 앞당겨주마.

네게 과분한 것을 주마.

네 힘으로는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자리에 앉게 해주마."

 

" 내가 너를 창조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이제 내가 손을 바꿔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네 힘이 아닌 내 능력으로 된 줄을 알지 않겠느냐?"

 

 

" 곧 홍수가 발생할 것이다.

물이 아니라 복의 홍수가 일어날 것이다.

기회의 홍수, 치유의 홍수, 좋은 일의 홍수.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차고 넘칠 것이다.

기대 이상을 기대하라.

복의 범람을 준비하라."

 

"하나님, 오늘 제게 이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기대 수준을 높이겠습닏.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 실망감, 신세한탄, 작은 꿈, 작은 목표 따위는 다 버리겠습니다.

곧 닥칠 복의 홍수를 위해 큰 그릇을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제 안에 불어넣으신 모든 꿈과 소망이 이루어질 줄 믿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상황이 바뀌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과분한 복을 주실 것이다.

나의 인생길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나타나게 해주실 것이다.

전에 없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더 빨리!"

 

 

이렇게 말하게 되는 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받을 그릇의 크기를 키워라

"경기가 나쁘긴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셔.

하나님의 은혜가 방패처럼 나를 두르고 있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이 나를 따르고 있어.

올해는 내 인생 최고의 해가 될 거야."

 

 

오늘은 새 날이다.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라.

지금 네가 있는 곳은 계속해서 머물 만한 곳이 아니다.

 

"나는 너를 꼬리가 아닌 머리로 창조했다.

나는 너를 꾸는 사람이 아닌 꾸어주는 사람으로 창조했다."

 

모세가 이르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한 달 동안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사시오니

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글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민수기 11:21 ~23)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민수기 11:31)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선포하기

 

'22.08.03(수) 작성

 

 

1.  아무 능력도 없는 내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업

 >>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업

 >> 선교에 힘쓰는 기업

 

2. 사람들이 별 볼일 없는 나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고 있어

 

- 이웃에게 꽃과 식물을 알림

>> 주님의 주권과 복음을 전달

 

3. 해외로 이주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실 것

 

4. "하나님, 저의 자녀가 땅에서 강성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지요?

주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행할 줄 믿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5. 우리가족, 엄마, 아빠, 동생, 시댁식구 모두 주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게 하실 것

 

 


Chapter 2.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보라

 

 

"네가 손을 대는 일마다 번영하고 성공할 것이다.

너는 빌리지 않고 빌려주는 자가 되리라."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열왕기상 18:42~44)

 


Chapter 3. 하나님 크기의 기도를 드리라

 

 

더보기
하나님의 선한 손이 있다

느혜미야의 믿음을 가지라.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내 인생을 붙들고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에베소서 3:20)

 

 

 

Chapter 4. 옳은 시각을 유지하라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오든 일에 우리과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장 15절)

 

 

누군가를 위한 기적의 통로가 되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라." (잠언 20:24)

 

 

Chapter 5. 적당한 수준에 만족하지 마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짓지 않은

집을 줄 것이다.

너희가 가꾸지 않은

포도원에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보다 천 배나 많은 기쁨과 평안,

영향력, 지혜, 아이디어

창의력, 좋은 일을

준비해 놓고 계신다.

 

우리 안에는 진주가 있다.

물론 모난 구석이 많을 수도 있다.

개선해야 할 점이 수만 가지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전진을 멈추지만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바꾸시려는 것이 나 자신임을 깨닳게 되었어요.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지만 어디까지나 우리의 믿음에 감동을 받으신다.

 

우리가 낫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우리가 원하는 승진을 얻기 위해 조금 더 일찍 출근할 때,

우리가 살을 빼기 위해 기름진 음식을 자제할 때,

그대 비로소 하나님이 놀라운 역사를 펼쳐주신다.

 

 

"일단 기초를 쌓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펼치시는지 보는 게 어떤가?"

 

"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믿음의 발설음을 떼겠어.

운명을 이루기 위한 내 결심이 얼마나 굳은지를 하나님께 보여드리겠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행동하는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다.

우리가 행동하는 믿음을 보이면 하나님이 우리의 싸움을 대신 싸워주신다.

행동하는 믿음은 놀라운 역사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기적은 매일 일어난다.'

 

하나님은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신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열정에 불을 붙이라.

상황이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마치실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엘 오스틴이 에필로그에 남긴 영접기도를 공유해요.

 

"예수님, 제가 당신을 위해 살 수 있도록 저를 위해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죄에서 돌아서서 당신을 믿겠습니다.

당신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이제부터 제 삶을 이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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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elli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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